이야기 정원

사실 소설을 쓰고 싶긴 했지만... 요즘 영 쓰고싶은 소재거리가 딱히 없더라고요...
그래서 대충 시간때우기 겸 그림? 낙서? 아무튼 그런걸 가져왔습니다. 두 개에요!

원래는 아카시만 그리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심심해서 아베노도 덤으로 그렸네요.

제가 오늘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. 정말 오랜만이라 어색한 감이 있긴하지만 그닥 변한 게 없어서 어렵지 않게 프로필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. 저 두 개를 나중에 노트북으로 선따고 채색한 뒤 아마 아카시 쪽을- 프사로 설정할 생각입니다! 그래도 여기다가도 두 사람 모두 색칠한 모습까지 올릴거예요! 배사는 뭐로 할까 고민되네요♪

아... 진짜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너무 피곤해요... 지금 개학이고 이번주동안만 학교 다니는데(지금도 학교) 문제는 학교에서 잠이 절대, 전혀 안 와요.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. 근데 집만 가면 바로 곯아떨어짐... 그렇게 밤? 새벽?부터 일어나서 활동재개... 미치겠습니다...

날씨도 많이 춥네요... 모두 감기조심하시고, 외출할때 옷 꽁꽁 싸매 챙겨입으시고!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

츠키히나 결혼해라(짝)
혼자 뒹굴거리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장면을 그대로 그렸는데... 생각보다 잘 안 나오네요...
다같이 츠키히나 파주세요! 참 좋은 커플입니다ㅎ

우리 이자야는 덤으로:D
프사로 쓰려고 한밤중에 열심히 그리고 채색했습니다. 이것도 그렇게 만족으럽진 않지만 그래도 이자야가 너무 잘 생겨서...ㅠㅜ 진짜 이 차림으로 딱 나와준다면 딴 선물은 더 바라지도 않습니다... 이자야 산타님...
아 너무 잘 생겼... 여러분, 다같이 이자야도 파죠:D





...서론은 길었지만, 얼마남지 않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!

Marry Christmas!!

(손그림.jpg)








(분명 내일이 시험인데) 뭔가 그리려다가 막상 그릴만한 게 떠오르지 않아 평범하고 무난하게 어디사는(?) 캐릭터 두 분 그린 그림, 입니다.

뭐... 그림에 큰 의미는 딱히 없고 오랜만에 그림 그려본 겸, 제 퀄이 딱 저정도(?)라는 걸 보여드릴려고 올렸습니다.

이번 주동안 시험이 줄기차게 있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어서 뺀질이(?) 중으로 누군가 이전 글(글 커미션) 좀 신청해주셨으면...(뜬금없음)

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찾아올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