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, 그동안 여러 할 일이 있다보니 신경을 못 쓰게되었는데 그새 1,000명 돌파하였네요! 이거 기념 소설이라도 써야하나...
계속 글 올리면서 취미활동하고 싶지만 아마 이번 년도는 많이 바쁠 거라 예상합니다... 고등학생로 공부할시기도 얼마 안 남았고... 살짝 언급하는 거지만 인문계쪽도 아니라 내년엔 취업준비를 하는 시기니까요. 그래도 종종 심심하거나 할 일이 없다면 자주 들려서 단문이나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! 요즘 스트레스를 가벼운 단편보다 짧은 단문으로 해소하다보니까, 그 쪽 계열 커플링으로 여러부분 올리면 될 것 같네요.
1,000명 돌파 기념소설은 뭐... 커플링을 뭐로 잡을진 미지수이나 써서 꼭 언젠가 올리겠습니다!
앞으로도 재밌게,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!
계속 글 올리면서 취미활동하고 싶지만 아마 이번 년도는 많이 바쁠 거라 예상합니다... 고등학생로 공부할시기도 얼마 안 남았고... 살짝 언급하는 거지만 인문계쪽도 아니라 내년엔 취업준비를 하는 시기니까요. 그래도 종종 심심하거나 할 일이 없다면 자주 들려서 단문이나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! 요즘 스트레스를 가벼운 단편보다 짧은 단문으로 해소하다보니까, 그 쪽 계열 커플링으로 여러부분 올리면 될 것 같네요.
1,000명 돌파 기념소설은 뭐... 커플링을 뭐로 잡을진 미지수이나 써서 꼭 언젠가 올리겠습니다!
앞으로도 재밌게,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