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다시 겁페에 너무 빠져버렸습니다...
1기 재정주 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2기까지 재정주 완료! 남은 건 3기... 3기는 그냥 시간 될 때 보려구요.
사실 어제 할로윈 때도 뭐라도 써 올릴까 했는데 열심히 겁페 다 보기 위해 재정주에 빠지느라 쓸 시간이나 올릴 여유가 없었다는 점...
진짜, 이건 진리에요, 오노른..!
이마오노, 나루오노, 마키오노, 아라오노, 신오노, 토도오노, 마나오노 (등등)
제대로... 치였습니다... 그 와중에 신오노가 너무 당겨서 보려는데 써올린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... 좀 더 보고 싶은데... 오노른 자체로도 보고 싶고... 이마오노나루도 정말 좋고...
(특히나 신오노는 엄청 마이너인 편이죠)
그래서! 그냥 스스로 충족하자는 마음에서 신오노를 지금 당장 써보려 합니다! 뭐, 오노른이 될 수도 있고, 삼파전이라든가 그런 걸로 될 수도 있지만... 개인적인 제 취향이니까요:D
겁페 좋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. 같이 신오노 도 좋고, 토도오노마나 도 좋고, 이마오노나루 도 좋고, 그냥 오노른 커플링 썰, 저랑 푸실 분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! 좋은 내용은 제가 써본다거나:)
그럼 전 한 번 썰 풀어 올릴게요!
1기 재정주 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2기까지 재정주 완료! 남은 건 3기... 3기는 그냥 시간 될 때 보려구요.
사실 어제 할로윈 때도 뭐라도 써 올릴까 했는데 열심히 겁페 다 보기 위해 재정주에 빠지느라 쓸 시간이나 올릴 여유가 없었다는 점...
진짜, 이건 진리에요, 오노른..!
이마오노, 나루오노, 마키오노, 아라오노, 신오노, 토도오노, 마나오노 (등등)
제대로... 치였습니다... 그 와중에 신오노가 너무 당겨서 보려는데 써올린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... 좀 더 보고 싶은데... 오노른 자체로도 보고 싶고... 이마오노나루도 정말 좋고...
(특히나 신오노는 엄청 마이너인 편이죠)
그래서! 그냥 스스로 충족하자는 마음에서 신오노를 지금 당장 써보려 합니다! 뭐, 오노른이 될 수도 있고, 삼파전이라든가 그런 걸로 될 수도 있지만... 개인적인 제 취향이니까요:D
겁페 좋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네요. 같이 신오노 도 좋고, 토도오노마나 도 좋고, 이마오노나루 도 좋고, 그냥 오노른 커플링 썰, 저랑 푸실 분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! 좋은 내용은 제가 써본다거나:)
그럼 전 한 번 썰 풀어 올릴게요!